센드~ 한마디로 굿입니다.
자출~ 두렵지 않아요.
오래전 하이런 시절 부터 전기 자전거를 타왔고, 카본차로 바꾸면서 가벼운 킷트가 맞는것 같아 히든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베터리 사망으로 기변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시대가 변했는데 머 새로운 킷이 나오기도 했겠지 머 하며,
1달간 잠수타며 검색, 고민하던 중 센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평 별난자전거에서 직접 시승하고
또 바로 결정하지 않고 집에와서 1주일 생각하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하나 사면 고민하지만 한번 사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서요.
장착은 김가이버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카본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안되는것을 되게 하시는 분이신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베터리는 순정도 좋지만 고민을 좀 했습니다.
이전차도 카본이었는데, 그저 물통을 단것 뿐이었는데 나사부분이 쪼개진 경험 있어서요.
fs 바이크 36V 11Ah, 리튬이온에, 토픽 몬도백 입니다.
평지에서 스로틀로만 속도 35Km
파스3 모드로 37 Km
스로틀 + 패달질 병행하면 40Km 넘기기 쉽네요.
<아래는 센드 장착전 히든 사진입니다.>
얼
자전거 혼자 타니 심심하네요.
오프모임 불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velostar.co.kr/web/Member%20e-bike/sand%20ok.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