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8시쯤 딸아이와 출발합니다
네비에 "바이칸"입력하시면 정확히 찿아갑니다^^
아침을 오산휴계소에서 간단히 식사를 합니다
메뉴는 곰탕입니다 그럭저럭먹을만하네요^^ㅋ
안산에서 거리가 180키로 나오네요
휴계소 두어번들리고나니 드디어도착^^♡
ㅎㅎㅎ머큐리님 반갑습니다^^
멀리서 왔다고 환영해주시네요
강아지 두마리도 같이 반겨주고
진돗개인데 온순합니다^^♡
밸로스타건물앞에서 깻입밭이 ㅎㅎㅎ
시골에 온듯한 기분입니다
공기도 좋구~
밸로스타공장안입니다
첨단설비가 돼어있구 깔끔합니다
![](http://velostar.co.kr/web/Member%20e-bike/velostar1.jpg)
첨보는 고스트풀샥과 다혼자전거가 보이네요^^
자꾸만 센드고스트에 눈길이가네요^^♡
바이칸풀샥도 보이구~~~ㅎㅎㅎ
저의 젯피팔이 초라해 보이네요^^;
점심시간이 다가오구 식사를 하러나섭니다
제 딸아이를 위해서 머큐리님이 수제돈까스와 스파게티를 사주십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ㅋ
마지막으로 제젯피팔센터모터는 뜯어보니 제가
스로틀만잡고다녀서그런지 기아마모가 심했어요
깔끔하게 마모됀기어를 교체해주십니다^^
모터자체는 이상없습니다
머큐리님께서 이것저것 정비잘해주셔서 기분좋게 무상수리 받았습니다
뭐든 완벽한건없습니다
다만 그에따른 서비스와 정성을 다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밸로스터라는 기업에 믿음이 갑니다
센터드라이브 as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