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벨 350w 일주일 사용 후기

자전거 도로로 왕복 30키로 정도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pas로 열심 패달질 하면서 언덕에서 도움받고 앞지를때 도움받고 쭉쭉 잘나가네요~   30키로 왕복해도 배터리 1칸이 안닳고 유지하고 있네요 쉬는 동안 계속 충전시키고 하니 12A로도 충분히 출퇴근 가능하요~   아무도 없을때 분노의 패달질과 pas의 도움으로 출퇴근 시간이 15~20분 단축되는거 같네요   이전과 같이 땀은 흠벅 젖어있고 운동 효과도 좋아요 ㅎㅎ   다들 안전하게 타세요~       -------------귀족찬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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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컴에 센드500 달고 첫 장거리 테스트

토요일 새벽 5시에 집 행신에서 출발 - 운길산역 - 아라뱃길 - 집 총 180km 시험운행 해 봤다.   15ah 배터리 두개 완충하고 출발 했는데 가급적 파스1,2,3 위주로 어쩌다 4,5 테스트로 하면서 패달링 위주로 주행하니 배터리 하나가 소리날때까지 150km는 가는 것 같다.   아라뱃길에서 날씨도 덥고 지치기도하고 해서 배터리 두번째 15ah 바꾸어서 30km는 거의 배터리의 도움을 많이 받아 편하게 라이딩했음... (배터리 두개로 300km는 갈까?...아마 언덕과 여러 험로를 만나면 효율이 많이 떨어지기는 하겠지만...200km는 갈것 같다.)   첫 전기잔차 초보 라이더가 장거리 시험중 느낀 것은... 모터와 배터리, 체인 등 구동계에 무리안가게 저단출발 부드러운 변속과 케이던스위주의 패달링을 숙달하면 저 무거운 잔차로도 여유있는 라이딩을 장시간 장거리로 즐길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이다.   내가 전동화 하게된 가장 큰이유가 직장동료와 언덕에서 무거운 리컴으로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것 때문이었는데, 어제 동료와 보조를 맞출 뿐 아니라 여유있게 체력을 비축하며 달릴 수 있어서 200% 만족하게 되었다. (직장동료는 로드로 1200km 자전거 3박4일 다녀온 겁나게 빠른 동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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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4일차 미완성품 사용기

기존에 타고다니던 삼천리 D2900(29인치 MTB)를 센드로 바꾸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일단 500w + 36v15a 셋을 주문해놨었습니다. 센드에 대한 설명을 보다보니 다단에 대해알게되고 다단 어덥터를 구입한구 아빌리오 체인링(5만원대)과 데오레 앞변속기 뒷변속기 10단스프라켓 변속레버 유압브레이크 등등 천천히 구매해가며 모았습니다. 지금은 센드 장착하고 다단까진 했구요 어제 뒷 허브 도착해서 이번주말에 허브 교체해서 휠 빌딩하게되면 뒷 기어 10단 되니완성이네요. 일단 지금상태에서 타보니 앞기어 32t에 뒷기어 3단정도만해도 30도 경사는 500w안넘기고 가뿐히 올라가더라구요 어떤분이 글 쓰신것처럼 힘썐형이 뒤에서 밀어주는듯한느낍 첨에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큰 문제가.. 질문게시판에도 올렸었지만. 기존에 타던 자전거가 풀샥이 아니라 험하게타면 뒷타이어가 못버티더라구요. 후방 랙형 배터리의 무게를 생각 못했습니다. 물론 기존 타이어가 안좋은거라 이참에 아예 바꿔버렸습니다. 센드에 같이온 짐받이도 디스크 전용이 아니라 설치하는데 애먹고 억치로한거라 결국 빠지더라구요 아싸리 ktx형과같은 다른 배터리로 갈아타려 하고있습니다. 지금 혹은 앞으로 사시거나 기변 하실분들은 진짜 풀샥+풀샥이나 프레임가방으로 하세요 특히 험하게 타시는분들은 뒷타이어 감당안됩니다.(팻바이크는 버틸꺼같습니다) 실제 타다보면 쓰로틀을 거의 안쓰게 되더라구요 가끔 재미삼아 쓰는정도입니다. 쓰로틀 빼버려도 구동에 아무런 문제없는건가요? 다른분들 쓰신글 보니 스타트는 무조건 저단으로 정차시 저단으로 하는걸 습관하라 하신걸 봣습니다. 저는 센드 처음탈때 새로운 체인인데 이거 끊어지는거 아니야 라고 걱정할정도로 체인에 힘들어가는걸 느끼고 스타트는 무조건 무동력 상태에서 출발합니다 ㅋㅋ; 어떻게 마무리해야되지.. 20000~     ----------------------푸른노을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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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 단독 라이딩기

350W 미니벨로 BlackCat   아라서해갑문 - 반포 왕복88Km (한강 아라뱃길) 일요일 반포 - 충주댐(버스귀가) 171Km (한강종주길) 1일 충주(버스이동) - 상주(버스귀가) 100Km (새재길) 1일 안동(버스이동) - 낙동강 하구(부산.버스귀가) 385Km (낙동강종주길) 1박2일 - 달성군 동경장모텔1박.   낙동강 종주가 가장 힘드네요 ㅠㅠ   battery = 9,12A 보유 (기어 조작으로 언덕길도 200W 이하로 조절) 9A=pas3 90Km 주행 가능 12A=pas3 120Km 주행 하였습니다.   쉬는시간 포함 시간당 20Km 주행 하더군요(30분마다 쉬어줌 ㅎㅎ) 가장힘든점=100Km 이후부터는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 ㅠㅠ 섬진강 종주도 힘들었진만... 영산강 종주는 조금 기대중   직장인이라 한번에 가는건 어려워서 여러번 끊어서 다녀왔습니다. 국토종주 계획 하시는분들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미미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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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출근

전기자전거키트 센터드라이브 한 동안 완성형 전기자전거 (미니벨로) 로  출~퇴근 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ㅜㅜ 엉덩이가 너무 아프고 승차감이 나빠서 고생을 하다가 FS 5 흰둥이 입양 후 오늘 첫 출근 출근 경로는 연신내역 ~ 양화대교 ~ 인덕원역 약 45키로 일딴 승차감이 넘 좋네요 밧데리는 생각보다는,,,,    PAS 123 까지 이용했구 PAS 3 약 최대 45키로 나오네요 열심히 ^^ 비가 안온다면 언제나 ~~ 오늘도 안전 운전하세요^^ ----------------------------------싸이톤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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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20 + 500W 센드

    한달 전쯤 구매한 500w 15A 센드입니다. 처음 구매 문의 드렸을때  말씀드렸던 뒷산 임도와 언덕길 주행,모래밭 주행에 딱 맞네요. 속도위주로 타지 않는지라 정말 힘은 넘쳐납니다. 어지간하면 pas2를 넘기지 않는터라 배터리도 넉넉하구요. 한번 주행에 35~40킬로 되는데 절반이상은 pas0에 오르막에만 pas1으로 주로 써서 그런지 1칸 닳는날이 잘 없습니다. 다만 아직은 기어변속에 익숙치가 않아서.. 신경은 좀 쓰이지만 차차 나아지겠죠 :) 정말 잘 산것 같습니다. ㅎㅎㅎ      --------------------꼬로록 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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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3 500W 700Km 라이딩 후기

일단 이 글은 실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극히 주관적으로 느낀점들을 적었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과 다르게 느낀 부분도 있을겁니다.감안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하루에 왕복 40Km정도 자출을 합니다.중랑천자전거도로 90%.일반도로 10%정도 비율이구요.무전동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타면서매일 자출을 해보려고 생각하니 즐거운 라이딩이 아니라 자전거가 노동으로 느껴져서 다시 대중교통으로 돌아갈거 같아서 전기자전거 구매를 고려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첨엔 키트를 달아볼까 검색하다가 센드를 알게되어 인연이 시작되었네요. 장점이자 최대강점으로 느낀점은 첫째,맞바람이 뭐야??? 라이딩시 최대 악조건중에 하나죠.앞에서 막고 뒤에서 잡아끄는듯한 맞바람.이거 죽음이죠. 근데 이게 오히려 장점이 됩니다.전비엔 안좋지만 맞바람이 시원하게만 느껴집니다.땀 식혀주는 선풍기처럼요. 둘째,추월에 대한 마음의 여유앞서가는 라이더가 내 속도보다 조금 느리다면 그걸 추월하는데 그럴때 많은 체력소모가 생깁니다.센드는 파스나 기어비로 체력을 비축하면서 쉽게 추월할 수가 있어집니다.그리고 누가 날 추월하면 전에는 '오늘의 목표는 너다'이랬는데 이젠 언제든 맘만 먹음 추월할수 있으니까 이런 맘의 여유로 먼저 가십시오 합니다.ㅋ 셋째,운동 or 이동수단???선택폭이 굉장히 커집니다.비만 안오면 무조건 자전거를 끌고 나갈수있습니다.일단 나가서 라이딩을 시작하면 컨디션에 맞게 땀을 비오듯 흘릴지 아님 샤방하게 갈지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출근시엔 조금 샤방하게 퇴근할땐 무전동으로 올때도 많습니다. 그럼 땀을 비오듯 흘립니다.아무래도 자전거가 무게가 더 나가다보니 허벅지가 쫄깃해집니다.그러다 한계가 오면 아무도 모르게 파스를 올립니다.ㅋ 그럼 신세계가 다시 펼쳐집니다.ㅋ 넷째,오르막 업힐에 대한 마음의 여유 전에는 업힐이 앞에 보오면 가속붙이려는 마음의 준비부터 했지만,이제는 파스와 기어비에 대한 계산만 하지 업힐에 대한 걱정은 없네요. 다섯째,교통비를 세이브 할수 있습니다. 전 한달에 대중교통비로 8~9만원 정도 지출합니다.6월 7일 작업완성된 자전거를 받았으니까 오늘까지 한달이 조금 안됐는데 비만 안오면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때문에 이번달은 교통비가 6만원정도 세이브 된거같습니다. 여섯째,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이고 해소가능합니다.1호선을 타고 의정부에서 회기역까지 타고 다녔었는데 밤퇴근시간때 퇴근하는 인파 참 많습니다.까치발로 타고 다닐때도 많구요.이거 참 힘듭니다.메르스때도 솔직히 사람 많은게 너무 싫더라구요.나도 인간이면서 ㅋ근데 혼자타고 슝 다니는게 바람도 쐬면서 아주 자유롭습니다.더 타고 들어갈수도 있고 바로 들어갈수도 있고 아주 좋습니다.   대략 생각나는게 이정도~이걸 종합했을때 모든걸 통틀어 가장최대 장점은 비만 안오면 무조건 자전거를 탈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입니다!!!그리고 직영점이 가까운곳에 있어서 자주 들를수 있고 카페나 직영점에서 소통이 참 잘된다는점 소비자한테는 큰 장점중 하나이죠.신뢰!!!     약간 아쉽다고 느끼는건도난의 불안함.내 눈에 안보이면 누가 가져갈까봐 아주 불안합니다.ㅋ카페에 두분정도 도난당한걸로 아는데.하루빨리 계기판 비밀번호화.모터에 위치추적시스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멀리보면 앞으로 개선되겠지만 소형화.경량화.가격의 착해짐 ㅋ요정도~~~     뤼얼패스터I의정부I님의 리뷰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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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28일 대전 (가수원 - 엑스포남문 - 대청댐-추동-판암-계족산 180km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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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카구아 고창 MTB팍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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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W 한달 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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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쉘 커팅 망설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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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업힐)SRAM 듀얼드라이브 업힐 테스트(SE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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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 자전거 주차타워 출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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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와 함께한 홀로 제주 전기자전거 여행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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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와 함께한 홀로 제주 전기자전거 여행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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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8000+SRAM Dualdrive 짧은 사용기 및 다단체인링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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셑드 정착한 리컴번트, 헬멧, 전조등,깜박이 자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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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센터드라이브 기어 변속방법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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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컴번트 하이레이셔에 센드사용기과 예비밧데리로 라이트사용, 아주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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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님 칼럼 232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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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30에러 점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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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 KTX 산천에 쏘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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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다크리컴] 앙코빠진 시험 주행... [센터드라이브 전기자전거키트 750w]

센터드라이브까페 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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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SE8000에 SRAM Dualdrive 내장기어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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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모터 2호기 장착 겸 주행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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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가 운동이안된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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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사진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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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kato fs5 + 8fun 500w

 센터드라이브까페/ 포데로사님의 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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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세워둘 땐 꼭 파워를 꺼놔야합니다

 센터드라이브까페/ 달려볼까님의 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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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바이크로 출퇴근~

 센터드라이브까페/ 라이먼님의 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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