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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 사용후기

    • 하이브리드로 옮겨 달았습니다

      ----마루이시 ㅣ 서울관악님의 후기입니다------     지난주말 미루고 미루던 기변이식을 드디어 완료했습니다. 지금껏 타던 클래식한 자전거를 처남에게 주고, 처남의 로드마스터 827ha 모델을 데려와 센드를 이식했죠. 주말에 장거리를 다니는 횟수가 늘어나다보니 클래식자전거로는 한계도 있고, 기어단수도 부족하고, 패니어도 필요하고...겸사겸사...ㅎㅎ   암튼, 설치가 끝나고 늦은저녁 테스트를 위해 1시간동안 달려보니... 26 x 1 3/8 사이즈 타이어와 700 x 25c 의 차이가 이렇게나 클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페달을 밟는 저항이 확실히 줄어드는게 느껴지더군요. 최고속도는 기존에는 구경못하던 40km대에 진입.... 속도도 금방 올라가서 몇번 굴리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모터가 도와주지 않는 시점까지 도달해있었습니다. 전기자전거는 두껍고 튼튼한 타이어가 필수다 라는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1시간동안 모터도움이 거의 없다싶이 달리다보니 이전보다 운동은 훨씬 더 하고 왔습니다.   프레임사이즈가 커서 살짝 불편한것 빼고는 모두 만족입니다. ㅎㅎㅎ 아....배터리가 큰편이라 거치가 애매해지더군요. 물통형배터리가 아니라서 물통케이지 자리에 넣지도 못하고, 안장가방에 들어갈 사이즈도 아니고...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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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km 시승기 / 센드로 인해 관성의 법칙을 확인하다

      전기자전거키트 센터드라이브       센드를 단지 20일가량 되어 가네요   센드로 인해 자전거로의 이동이 기다려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센드 출퇴근하여 버스요금을 지금까지 3만원정도 절약하여 경제적으로 도움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무리가 갈까 조심조심  pas 3. 에 두고 천천히 운행하다가    기분전환 할겸 pas5에 두고 쌩쌩달려보았습니다.   pas5의 감각이 몸에 익숙해졌는지 pas에서 모터저항이 느껴졌습니다.   센드에 문제가 생긴건 아닌지 걱정되어 센드에 기름칠좀 해야 하나 생각하던 중   요 몇일 pas 3으로 타보니 그런 모터저항은 없어졌습니다!!   아!! 이것이 관성의 법칙이구만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문제 없이 아주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부속에 자리를 잡아 소리가 더 않난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듯! 요즘은 완전 조용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겨울이 오지 않길 바랬던 적이 없네요!! ㅎㅎㅎㅎ   끝.            ------대전 뚜치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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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컴+직립 텐덤 500와트 센드 휴가때 마눌님과의 라이딩-동영상있음

      ------팔뚝광명님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  팔뚝입니다...   제가 탈거란 탈거는 외발자전거만 빼놓고 거의 다 경험을 해봤습니다...   총각때는 돈이 없어서 자전거만 타다가 결혼 후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고 하다보니 오토바이, 모터 보드, 전동보드, 엔진휠러, 고패드 모터보드 등 탈거는 다 타봤는데 문제는 혼자 타다 보니 가족들이 특히 마눌님이 불만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다 접고 자전거로 돌아왔는데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 자전거도 6대(2대는 애들 것)에 센드만 4대가 달려 있네요..   그래서 마눌임의 불만을 잠재우고자 해외에 있을때 중고시장에 잠복해 있다가 나오자 마자 질렀습니다. 리컴+직립 텐덤에 센드 500와트 달고 이번에 8월초에 휴가 갔을때 김가이버님께 부탁해서  앞뒤 페달 프리휠 개조에 트레일러 연결부위 강화작업에 준비를 마치고 벼르고 별러서 마눌님 모시고 가평까지 시험주행 다녀 왔었죠..   일단 텐덤은 센드 500와트에 전륜은 250와트 허브를 달았었는데 전륜은 탈거 했습니다. 무게가 만만치 않고 센드하나로만도 충분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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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드장착후 첫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예일 경기 용인님의 후기입니다---------------     전기자전거키트 센터드라이브 센드를 장착한 자전거를 가지고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그전부터 해보구 싶었던 일입니다. 목표지는 "이포보 오토캠핑장" 입니다. 짐을 준비해서 자전거에 꽁꽁 묶었습니다. 최소한의 짐입니다. 집에서 부터 출발하려 했으나, 처음이라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수서역까지 전철을 이용했습니다. 수서역에 내려서 자전거 트립을 "0" 으로 맟추었습니다. 배터리는 12A 한개와 고속 충전기를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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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컨터롤러 사용기

      금요일 컨터롤러 사망하고 새로운 컨터롤러 장착하고 토요일 시운전을 일반도로에서 빠른 속력 으로 운전을 해도 컨터롤러w가 급속하게 상승을 잘 안합니다 500w 센드 장착시 달린 컨터롤러 보다 안정감은 있은데 어제 집에오는데 약간 오르막 여태 운전하는 방법으로 스롤트 2단에 기어 2~3단 어~~ 땅겨도 땅겨도 힘이 없네요 여태 집에갈적에 2단놓고 잘올라 갓는데 부산점 사장님한데 전화해서 컨터롤러 교체하고 나니까 W는 안정적인데 힘이 좀 모자랍니다 하고 물어니까 스롤트를 좀높게 올려 보라고 하네요 조금전 자전거 테스트를 위하여 마눌 꼬셔서 좀 일찍 퇴근하면서 부산에서 제일 높은데 있는 공원으로,,, 보수동 책방골목을 뒤로 하여 산복도로 비탈길을 올라서 또 산복도로 위에 중복 도로로 보수 아파트 뒤로 돌아서 중앙공원으로 보수동 책방골목 뒤쪽부터 아주가파른 경사길이 ~끝없이 하늘만 처다보고 올라갑니다 페달질 안합니다... 못합니다 손까락에 힘주고 스롤트만 죽어라고 당깁니다 요번에 컨터롤러는 앞에 컨터롤러 보다 오르막에서 스롤트를 더 높이 3~4단으로 기어 1~2단으로하니까 잘올라갑니다 스롤트가 높아도 W는 600~700 을 넘지 않네요 맴에 들어 ~ㅎㅎ 일단은 증거가 필요합니다  같은 장소에 있는데 한쪽은 민주공원 한쪽은 중앙공원 비석이 있네요 저희들은 어려서 부터 대청공원 이라 부릅니다 조그만 산에 공원이 이름만 3개 입니다 민주공원 돌빼이옆 7M 지점에 중앙공원 돌빼이가 이거 만들은 사람 머리가 돌대가리 입니다       ----------------부산상도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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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터드라이브 운동됩니다!!!

      어제 2시간 30분동안 38km를 천천히 돌아다녔습니다. 주로 Pas1 위주로 운행하다가 무전동으로 같이 갔더니 배터리1칸도 안줄었네요 ^^ 센드에 입문한지 2주밖에 안되었는데 처음에는 20km 주행하는데도 배터리가 절반가까이 줄어드는것을보니까 블로그 후기에 거의100km 가신다는 글들이 잘안믿어지더라고요..그런데 어제는 다리의 힘(페달링)을 많이 사용하니까 전력소모가 확 줄었네요. 전기자전거도 타는방법에따라 배터리소모량이 이렇게나 많이 차이날줄은 몰랐네요 ^^ 타다가 힘들면 전동으로가고 평지구간은 무전동과 pas1으로 살살타면 운동효과도있고 재미있는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전에 탔던 허브방식의 모터와는 차원이 달라요~~ 특히 오르막에서는 완전 환상이네요(제몸무게가 90kg이 넘어서) ^^     -------------플라잉호빵맨 ㅣ수원 ㅣ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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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드장착후 첫 장거래 주행 후기입니다

      ------예일l경기용인l님의 후기입니다----------------           전기자전거키트 센터드라이브     센드장착후에 첫 장거리를 다녀 왔습니다. 용인 기흥에서 팔담댐까지 다녀왔습니다. 거리는 125.9 km 이구 시간은 오전 10시에 출발해서 오후5시반경 귀가 했습니다. 전기자전거가 아니면 상상할수 없는 거리입니다.   이런 곳을 자전거로 다녀 올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합니다.  배터리는 12A 짜리 2개준비했습니다.  350W 센드이구요. 출발전에  "0" 으로 셋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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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조심 하세요. ^^

      안녕하세요.8월 초 마포서 달고염창서 옥길동 까지 자출 합니다.잘 사용 하고 있던 엇그제 8월22일 토요일 오전 7시30분경 시속40킬로 스로틀 출근중 사고가 났습니다.샤워장이 없어서 스로틀로. 헛발질 살랑살랑 합니다.사고내용앞에 어르신 자전거가 가고 있어서 추월선 진입 11자보다 제가 약간 앞 일때 어르신 좌회전 하심, 제 잔차 중심부 가격 그대로 넘어지며 5회전 했습니다. ㅠ다행히 오른손 애끼손가락 피. 왼쪽 파꿈치 피 철철.어르신 다친데 없이 멀쩡 하심.오늘 목이 아프고 팔다리 무지 쑤시네요. ㅎㅎ어른신께 전화 할려다 참았습니다. 제가 견딜만 하기에.어르신왈. 내가 쉼터 들어가는데 왜 앞에와서 막냐 ㅠㅠ고프로 영상 보여주며 자초지종 설명하니 미안하다 하며 전번 알려주셨네요 ㅎㅎ.제 칼라스30 조금 기스 있을뿐 오늘도 잘 달렸습니다.오늘도 전 토근후 집에서 찜질 합니다.회원님들 모두 안라 하세요. ^^       ---------스마트70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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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0W 자전거 타구 있어여~~~~~

      전기자전거키트 센터드라이브 750w 자전거 타구 있는데~~~ 정말 좋네여~~~ 잔차 도로에서 왠만한 차들은 다 따라잡네여~~~ 풀샥이라 그런지 승차감도 진짜 좋네여~~~~~~~ 뒷샥없는거 350w 탈때랑 느낌이 완전 달라여~~~~~ 그런데 너무 크고 무거워서 걱정이에여~~~~ 집이 좁아서 자전거를 보관하기가 애매하네여~~~ 그래서 접이식으로 살걸하는 후회가 드네여~~ 250 가까이 중고로 샀는데~~ 한달도 안되어서 다시 팔자니 아깝고~~~ 수업료를 제외하고 팔아야 할지 그냥 타야 할지 고민 중이에여~~~ 한달 정도 타면 수업료는 얼마정도 제외해야 할까여~~ 그리고 접이식 미니벨로로 좋은거 추천해주세여~~~       -------플래아테스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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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딩스타 1차 사용후기

      전기자전거는 꼭 사고는 싶은데 금전적인 부분이 문제라 가성비 좋다는 폴딩스타를 구입하고자 드디어 굳은 결심을 하고 마포직영점을 방문하였습니다.   매장에 방문하니 사장님께서 바로 시승차 내주셔서 시승차 타고 한바퀴 돌았습니다. 자전거 타는거 자체가 십몇년만인데 전기자전거를 타니 정말 신세계더군요 슬슬 페달질하는데 타고 있는 자전거가 터보인듯한 느낌 ㅋㅋㅋ 뒷바람이 강하게 날 밀어주는 그런느낌...상당히 좋더군요.. 약간은 투박한듯한 디자인과 엄청난무게(?)가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어서 결국 카드를 긁었습니다.   다른 종류와 비교분석을 해야 제대로된 사용기가 나올텐데 자전거 경험이 일천하다보니 장단점을 제대로 표현을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그냥 느낀점으로 표현을 해보겠습니다.   15일에 구매를 하고 16일에 성능확인 겸 30키로 정도 타보았습니다. 일단 좋은것은 전기자전거 자체가 가지는 장점..힘들이지 않고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점. 스로틀 땡기기만해도 자전거가 나가고, 페달질해도 잘나간다는 점 가격이 다른 전기자전거나 센드장착보다 싸다는점..을 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물받이라던가 뒷안장 앞뒤라이트 등이 달려있는 편의도 좋네요   약간 불만사항인건 일단 무겁습니다. 미니벨로 형태로 나오고 알미늄바디인것 치고는 상당히 무겁게 느껴져서 대중교통등을 이용하거나 접어서 이동시 상당히 불편하고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를 9A 짜리를 사서 그런지 30키로 정도 달리니 배터리가 한칸남더군요. 스로틀과 페달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은 했는데 2:1비율로 페달/스로틀을 사용했습니다. 대신 쭉 30키로를 달리진않고 수시로 가다 서다를 반복했구요. 그 전에는 30키로는 막연히 먼거리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자전거를 타고 30키로를 달려보니 그렇게 먼 거리라는 생각은 안들고 9A짜리가 30-40키로 정도를 달린다고 하면 배터리 용량 업그레이드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2나 15A는 얼마나 달릴수 있을까요?   그리고 언덕부분은 동네에 35도 내외 정도? 되는 경사가 있는데 스로틀만 사용하면 정말 힘겹게 힘겹게 올라가고 페달을 같이 밟아주니 수월하게 올라가지네요 언덕에서 페달질이 그냥 평지를 밟는 느낌으로만 밟아도 언덕을 올라갈 수 있다는것도 참 신세계입니다..ㅎㅎㅎ         --------1김사장1인천님의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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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드500 증상 문의

      고스트 카토fs5에 센드 500W 장착 하고 달린지도 어느덧 두달 정도 지났네요 그동안 출퇴근과 집 근처 불문맹 코스를 열심히 달렸던거 같네요   취미로 오토바이와 ATV를 즐기다 보니 전기모터와 가벼운 자전거의 느낌에 어색하기도 했었는데 이젠 비가오거나 저녁 약속으로 자전거를 못타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푹 빠져있네요^^ 함께 오토바이를 즐기던 지인들 2명도 같은 풀샥에 500w 센드를 구입하고 인근 산도 다니고 만족스러워 하는 모습에 좋은 제품을 소개한거 같아 뿌듯함을 느낍니다^^  카토 fs5 공도 주행이나 산악주행시 큰 불만 없이 잘 달려 주었는데 싱글길 다운힐에서 데오레 브레이크의 제동력이 아쉬워 마구라mt5 로 바꾸고 나니 풍성한 브레이크 감에 다운힐에서 좀더 과감하게 달리게 되네요 송파점에서 출고하고 리모트싯포스트와 마구라 브레이크 등 옵션 장착에도 바쁘신 와중에 세심하게 장착해준 점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센드 모터로 다니면서 한가지 의문이었던게 있었는데 산악 업힐이나 육교 등을 오를때 파스를 4나 5정도로 올리고 앞32t에 뒷기어 저단으로 놓고  페달링이나 스로틀을 감으면 크랭크 쪽에서 드르륵 소리와 함께 미끄러지는 느낌과 함께 구동이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이 계속 반복이 되네요 이런 증상으로 송파점에 문의하고 1주일전에 입고 후 감속기어 베어링, 원웨이클러치,컨트롤러 등을 교체하고 프로그램도 수정을 해봤는데 동일 한 증상이 잡히질 않아 우선 출고를 하고 다른 500w 모터로 같은 증상에 대하여 테스트를 해보시고 알려주신다고 하네요 혹시 회원님들 중 같은 증상을 보이는 분들이 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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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딩스타 가성비 깡패네요 ㄷㄷ

      유바이크 대기하다 경주에 신품 매물이 있어서 바로 구매 했네요   동네바리용으로 타고 댕기는데 이가격에 이런 구성품이 놀랍네요..생각보다 사소한것에도 엄청 신경썻네요.   따로 튜닝이 필요 없겠는데요 물받이 후미 등 라이트 잠금장치 거치대 벨 등 있을 거 다 있네요 ㅋㅋ   배터리케이스는 엄청 큰데 소형 배터리라 그런지 안에 정반은 비어 있는 느낌 향후 업그레이드가 될 것 같네요   당분간 요걸로 댕겨야겠습니다.       --------------남자다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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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딩스타 속도리밋해제 방법입니다

      셋팅모드 진입 : 전원모드 2회클릭 하면 셋팅모드   1.     주행거리 셋팅 : Km 와 마일리지 선택합니다.   2.     LCD 계기판 배경등 밝기 조정 : 5단계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3.     전원자동OFF 기능 : 분단위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OFF 됩니다.   4.     휠사이즈 선택: 폴딩스타는 20” 이므로 20으로 선택하시면됩니다.   5.     배터리 전압 선택: 36V 배터리이므로 “36”을 선택합니다.   6.     속도리밋트 해제 :  현재 25Km/h 설정되었으면 45km/h까지 선택합니다.  비밀 번호는 "1919"  전원 버튼을 눌러 옆으로 이동합니다.   플러스버튼을 눌러 속도를 설정한후 전원 버튼을 2회눌러 셋팅완료      단 실제 최고속도는 쓰로틀만으로 주행시 33Km/h 입니다. 33km/h로 셋팅시 페달링하면 헛페달링 느낌이 듭니다.      p.s 전원버튼을 매번 누르셔야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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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산뽕을 맞은듯 합니다

      작년 이맘때  Se5000 500w를 구입하고 마라톤 타이어로 바꿔끼고 주로 출퇴근과 자전거길 위주의 투어링을 좀 했는데 갑자기 산에서 타볼까하여 스마트샘 타이어를 다시 끼우고 동네 앞산을 몇번 가봤습니다. 알고보니 신월동 지향산이라고 MTB 초급자 코스로 유명한 산이더군요. 산에서 타니 센터드라이브의 매력이 더욱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산뽕이라는 것을 맞은 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러다보니 현재 체인링이 42t인데, 체인링 다단화에 눈길이 가는군요. 가파른 구간에서 모터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페달질을 빡세게 하면 속도가 빨라져서 노면에 대처하기도 힘들기도 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꾸벅~@@  se5000 다단화에 어느정도 비용이 드는지도 궁금하군요.       --------------- 금수박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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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 본야드 카구아 +센터드라이브

      고창 본야드에서 카구아로 점프엽습좀 했습니다. 처음에는 무게 때문인지 좀 어색했는데 몇번 뛰어보니 좋네요. 잘타시는 분들은 윕, 테이블탑도 문제없을 듯^^       ---오르송 대전님의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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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자씨의 폴딩스타] 수령 후 조립 및 시승기 ^^

      안녕하세요. 나주의 일생견명입니다. 오늘이 휴가기간의 마지막날이네요.. 대구에 본가 및 처가에 다녀와서 어제 야간에 나주로 내려왔습니다. 경비실에 도착한 폴딩스타를 들고 집으로 즐거운마음으로 왔습니다. 89만원을 입금하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 겨우 오늘 배송이 되었네요..  ^^ 박스가 약간 허름하여 걱정을 하였지만....     -------일생견명I전남나주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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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폴딩스타 수령 완료..

      지금 막 대구에서 나주로 내려와 도착해 있던 폴딩스타와의 첫만남입니다.. 금자씨의 폴딩스타..   박스는 허름해도... 내부 내용물은 삐까번쩍... ^^   오늘 조립할까 내일할까 고민중.. ^^;       --------------일생견명I전남나주I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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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터 500w 초보일기

      7월 18일 저녁에 동래점에서 인수 귀하신몸 자가용에 태우고 집으로 다음날 19일 배터리 작동 미숙으로 동래점 방문 키를 안꼽고  ㅎㅎ쪽팔려,, 19일 오후 부산역쪽에 볼일 보러가는데 잘나가다가 갑자기 전원이 멍통 배터리 축사망~~ 택시에 주어 담고 자전거만 보냄 저녁 8시에 동래점 도착하여 배터리 안장식에서 가방식으로 교체후 귀가 7월 25일 태종대 한바꾸돌고 충전중 충전기 펑 소리와 함께~~축 사망, 토요일 저녁에 떵차에 자전거 태유고 동래점으로.. 7월 27일 아침 동해남부선 타고 남창역에 하차 장안사 갈려고 하다가 부전역 앞에서 갑자기 나타난 화물차 때문에 급브레이크 잡았는데 하필 왜... 왼손 엄지손가락이 스토롤 위에서 놀고 있었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콘토롤라 축 사망~~~ 월요일 벨로스타 휴무일 마음비우고 하루쉬고 오늘 화요일 아침일찍 동래로 출근 한시간 이상 기다려 사장님 도착.. 콘토롤라 교체... 요번만 무상교체?? 전기자전거 구입 11일만에 전차 3번째 축사망~~ 앞으로8월 17일까지 전차구매 한달  콘토롤라 한번만 더 축 4망 하면 거금 들여서 전기 자전거 정비기술 배울겁니다, 손까락이 않되면 발까락으로 탈까보다 쪽 팔려서 동래점에 못가겠심더 아님 차에 태우고 울산점으로,,깔까요? 참고로 전차 총 km수는 아직 두자리 숫자를 넘지못햇음 ㅋㅋ     -----------------------부산상도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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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수 처리를 해야겠어요

      전기자전거키트 센터드라이브 엊그제 다녀온 주금산 임도 코스엔 요렇게 야튼 계곡물을 가로지르는 코스가 몇개있는데요   씐나게 들이대다가도  내려서 윌리 끌바 ㅠㅠ 제가 보니 도강시 문제 생길 부분이 모터 하부 배선나오는곳이랑 배터리 컨넥터 정도인데 배터리 배선나오는곳을 헤드튜브쪽으로 뒤집고 컨넥터도 배선을 길게 뽑아 헤드튜브쪽으로 위치시키고   모터 부분은 실리콘으로 막으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이 외에 또 막을곳이 있을까요?? -----------안경쟁이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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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0W 사용후기

          전기자전거 입문한지 1주도 채 안된 초보입니다. 원래 타던 자전거는 유사 MTB(삼천리 하운드 27단)로 주로 제 아들(9살)과 동네나 강가 자전거도로에서 운동용으로 즐겨탔습니다. 최근에는 금강 자전거 종주길을 구간별로 나눠서 30~40km 타곤 했는데, 하루에 갈 수 있는 거리에 한계가 있다보니 전기자전거에 관심을 갖게됐습니다(이게 불과 보름전입니다.) 센드니 허브모터니 자세히알지 못하지만, 전체적인 평이 센드 쪽이 우세한것 같아 지난주에 구매하고 4일전 수령했네요. 자전거는 고스트 kato pro 6로 350w 모터, 배터리는 15A 입니다. 몇일 연속으로 밤마다 타고 다니는데 아직 많이 타보진 않았지만 제가 느낀 점을 말씀드리면,   좋았던점   1. 소리가 안난다. 오르막이 아닌 평지에서는 모터 소음이 거의 없었습니다. 원래 테일지 T9을 먼저 고려했다가, 소음 얘기에 센드로 돌아섰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튀는게 싫은 성격이라.. 2. 무전동으로도 갈 수 있다. 1주에 2번 정도는 아들과 1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는데, 저만 전기자전거 탈 수 없어 아들과 타는 날에 배터리를 집에 놓고 나갑니다. 기존 자전거와의 사양 차이 때문인지 무게는 좀더 나가는 거 같은데 평지 주행에서는 일반 자전거와 비슷합니다. 오히려 속도는 약간 더 나는거 같구요. 3. 전기자전거처럼 안보인다. 전기자전거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는 일반자전거와 비슷하다보니, 잘 모릅니다. 튀는게 싫은 성격이라.. 4. 생각보다 운동된다. 주로 PAS2 로 다니는데(오르막은 PAS3), 시속 20~25km 정도 주행시 전혀 전기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힘들거나 장애물로 살짝 속도를 줄였다 출발할때 전기가 살짝 밀어주니 같은 시간 운동에도 더 멀리가고 몸은 덜 피로합니다. 무엇보다 오르막 오르고 나서 헥헥거리면서 쉬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5. 빠르고 힘도 좋다. PAS4,5는 거의 쓸 일이 없을 것 같고, PAS3 이나 쓰로틀로 30~35km/h 정도까지 가 봤습니다. 그 이상은 겁나서 못 달립니다. 저는 내리막은 거의 항상 브레이크 잡고 내려옵니다. 산에도 절대 안갑니다. 겁이 많아요. 기존에는 속도계가 없어서 감이 없었는데, 25km/h 만 되도 충분히 빠르더군요. 그리고 울 동네에서 젤 급한 오르막도 가뿐하게 밀어주더군요. 산에 안갈거면 500W 까지 할 필요는 없겠단 생각입니다.   아쉬웠던점   1. 좀 딱딱하다. 센드와는 상관없는데 하드테일이다보니 방지턱 같은 곳 넘을때 좀 하드하네요. 기존 일반 자전거보다 좀 더 딱딱한 느낌입니다. 타이어 공기압이 높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공기압 측정기 같은건 없으니까. 그냥 탑니다. 풀샥에 대한 미련에 좀 아쉽기는 하지만, 더 비싼 자전거는 마눌님이 허락치 않았을겁니다. 풀샥보다 가볍다는 사실에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2. 저단기어 사용이 곤란하다. 1~3단은 소리가 납니다. 구조상 어쩔수 없는 것 같기는한데(제 자전거만의 문제는 아니겠죠?), 시끄러워서 오르막에서도 4단이하로는 변속하지 않게 되더군요. 전기모드에서는 상관이 없는데, 아들과 무전동 라이딩시 오르막을 피하게 됩니다.   향후계획 평소 아들과 같이 여행 갈때는 차에 자전거 싣고 가서 주차 후, 30~40km 강변따라 라이딩하고 1박 후 다시 차로 컴백합니다. 힘들어는 하는데, 저녁에 고기 사주고 숙소에서 스마트폰 겜 하게 해준다고 하면 따라 나섭니다. 전기자전거를 사게 된 이유가 장거리 라이딩을 한 번 해보고 싶어서인데, 직업상 주말 말곤 쉴 수가 없네요. 토요일도 일하고. 토요일 오후에 출발해서 60~120km 정도 가서 1박 후 일요일에 다시 자전거타고 컴백하는 시나리오입니다. 마눌이 혼자 나가는 외박을 허락해줘야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꼬지아빠의 사용후기입니다-------------------------

      머큐리

    • 일요일 2번째 중장거리 라이딩~^^

      어제 오랫만에 비도 그치고... 마침 와이프도 아이 데리고 처형과 놀러 나간터라 작정하고 자전거를 끌고 나갔습니다. 봉천역 -- 도림천역 -- 가양대교 -- 경인아라뱃길을 따라 백석교까지... 블루투스스피커로 음악들으며 룰루랄라~ 생각없이 달리고보니, 편도 37.78km 왕복 약 75km 정도네요.   한달정도 전에 팔당근처까지 갔다온 이후 2번째 중장거리 라이딩이었습니다. 인천에 사는 친구에게 가는길 연습차 나가봤는데... 편도로는 괜찮은데, 돌아오는 거리까지 계산해보니 꽤 되는거리네요. 무전동 자전거에겐 장거리 라이딩에 속하겠지만, 역시 전기자전거에겐 장거리까진 아닌것 같습니다.   갈때는 PAS1~3 중 2단계로(속도22km컷) 빡시게 밟아주고, 돌아오는 길은 PAS3단계로 쭉쭉 밟아줬습니다. 물론, 스로틀은 사용안하고 PAS로만.... 마포점에서 중고로 구매한 배터리였는데 정확한 용량은 모르지만 약 11~12Ah 정도 되는것 같았습니다. 딱 집앞에서 배터리컷 들어가네요.   총4번 쉬고 4시간 걸렸으니 순수 라이딩시간은 3시간30분정도? 과연 무전동으로로 헥헥대지 않고 이렇게 다녀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ㅎㅎㅎ 이번 라이딩 이후로 9Ah 배터리를 1개더 지를까~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질 않네요.^^;;         --------마루이시I서울관악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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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드 vs 전동킥보드

      약 2주전에 제트스트림D8 + 500W 새 물건을 의도치 않게 인수 받아 자출에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왕복 30km(심한 오르막 약 2km)의 거리를 15a 배터리 1회 충전으로 여유있게 주행하고 있으며, 풀샥이라 여가용으로 타는 로드대비 훨씬 편안하고, 집에 도착해선 간단히 접어 트렁에 보관하면되니 집까지 끌고가지 않아도 되서 몸이 편하더군요.   사실 정장을 입고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패달링은 거의 불가능하고 대신 와트메타를 주시하며 항상 200~300W 사이에서 쓰로틀 위주의 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게을러지려니...기어 변속까지 귀찮아 지더군요.   그리하여 최근 며칠동안 요즘 많이들 타는 전동킥보드 까페까지 눈팅하게 이르렀습니다. 귀차니즘 + 체인 및 스프라켓 사용이 없는 킥보드가 오히려 유지비가 적게 들것이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때분이었는데요.   며칠간의 검색 결과 킥보드 대부분이 토크 확보를 위해 48v를 사용하고 베터리 유지비 하나만으로 나머지 모든 비용을 상쇄시키고도 남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결론은 고가의 구동계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전동킥보드 보다 전기자전거가 오히려 유지비가 적게 든다 였습니다. (물론 구동계가 듀라나 xtr급이면 말이 달라지겠지요)       여담으로... 전동킥보드 싫어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는데요. 자전거 싫어하는 자동차, 전기자전거 싫어하는 자전거, 전동킥보드 싫어하는 전기자전거... 가만 보면 모두 서로 배려하지 못해 발생하는 이기주의의 악순환 같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안전한 라이딩 문화 발전 및 정착에 우리 모두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기.승.전 안라 ㅋ     ___________곰돌돌이님의 후기입니다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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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쟁이님의 후기입니다

      평소 다니는 바이크 샵에서  가벼운 엔듀로 바이크 라이딩& 먹방이 있다하여 경기도 가평소재의 주금산 임도와 싱글을 즐기고 왔습니다.   일단 도착후 점심을 먹기위해 시원한 계곡옆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엔듀로 바이크들입니다.  물론 속도가 안맞지만  코스가 외길이고 싱글트렉에서 난코스 통과에 자전거보다 시간이 훨많이 걸리는 관계로  따라 댕길만 했습니다. ㅎㅎ     이런 코스 말이죠  일단 걸어서 올라갈수도 없는코스라  저는 들바 끌바 밀바도 안되서 위에 바이크팀이 줄걸어서 올려줬네요 ㅋㅋ  근데 바이크도 선수 한명빼곤 죄다 어느 정도 올려(던져)놓고  줄걸어 땡기고 잘못 올려서 옆으로 굴러떨어지고 난리였어요 ㅋ   오늘의 판타스틱한 라이딩을 방해한 요소   뒷변속기가 한방 쥐어맞아서 그런지 추가 체인가이드가 없어서 그런지 멀쩡히 잘가다가 지 혼자 자꾸 저렇게 되드랍니다. ㅠㅠ   졸라짜증났어요 복귀길에는 체인도 끊어지고  --;;  뭐가 문제일지는 태릉점을 괴롭혀봐야겠습니다     -----안경쟁이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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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뽕준비 완료!!!

      전기자전거키트 센터드라이브 요번에 엔듀로 바이크 들이랑 벙개가 있어서 헬멧을 질렀습니다.   기존 일반헬멧은 너무 버섯돌이가 되어버려서 잘 안썼는데 요놈은 얼굴이 많이 가려져서 좋은것같아요 ㅋㅋ     --------------------------안경쟁이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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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SE8000 + 350W 센터드라이버 한달 사용

      지난 6월말 주행거리 960 km 정도의 전기자전거를 대구에서 좋은 가격에 대전으로 가져왔습니다. 충전기가 없어서 대전점에 가서 충전기를 사고 모터를 등록했습니다. 당초 출퇴근에 사용할까 했으나 집이 산 위에 있어서 높은 오르막을 올라야 하고 또 굽고 좁은 찻길만 있어서 밤에 자전거로 퇴근하기에는 위험해서 그냥 가까운 산보용으로만 사용중입니다. 차나 스쿠터로 갈 수 없는 자전거 길만 타다보니 성능 좋은 전기자전거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소잡는 칼로 병아리만 잡고 있는 형상입니다. 그동안 주말에 몇번, 주중에는 퇴근시간 후 왕복 25 km 이내의 가까운 거리만 탔고 이제 총 주행거리는 약 1,100 km정도입니다. 바람이 없는 평지나 약간의 내리막은 무전동이 느낌이 좋고 오르막에만 PAS1 으로 주행합니다. 속도는 시속 25 km를 넘을 일이 없네요. 주위의 풀숲이나 야생화를 구경해야 하니까요. 순간 출력도 150 W를 넘는 일이 없습니다. 이렇게 타서는 도대체 전동이 왜 필요한가 생각이 들다가도 센 맞바람이나 오르막에서는 효용성을 다시 알게 됩니다. 최근 탄 것을 보니 무전동의 비중이 60%를 넘어서 저의 용도에는 과분한 자전거라는 느낌입니다. 나중에는 어떻게 생각이 바뀔지, 혹은 무전동으로 돌아갈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잘 타고 있습니다.       -------------곰바우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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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트스트림 EX + 센터350W+12A 사용기 입니다

      전기자전거키트 센터드라이브 안녕하세요~ 성남에 서식중이며 출퇴근 주 목적으로 하고 있는 해령아범 이라고 합니다.(태평역 출발~~뚝섬역 도착 편도 17KM정도) 전기 자전거를 알아보려고 근 한달 넘는 시간 인터넷  뒤적뒤적 이다가 알게된 센터 드라이브.......................그리고 무작정 찾아간 망원동 ..예스맨님 ...;;커피 한잔의 유혹;;  크리우스 올트레인 350W 달고 즐겁게 그리고 적당한 운동에  타고 다니던중 가프에 꼿혀서 가프 알아보는데...이거 참...가격도 가격이지만 물건도 없더군요..(결국 돈이 문제 였어요 ㅠㅠ) 그래서 알아보게 된 젯EX 중고 업어와 다리 엔진으로만 다녀 보던중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기본 잔차 무게도 무겁고 로드랑 비교 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겠죠..그런데 미벨이 너무 맘에 들어와서...... 결국 ;;;;;심장이식 하였습니다.신세계를 포기 하기에는 다리 엔진이 너무 부실해요...;; 속도감도 좋고 ..잔차도 이쁘고  먼거리도 수월하게 다닐수 있고 PAS 2단으로만 다녀도 힘이 안드네요..평속25 그이상 PAS 올리면 속도가 쭈~~우~욱~ 약 간 무섭습니다.ㅎㅎ (예스맨님 말씀처럼 로드 자극 안하고 살살 다니고 있습니다.패달질 열심이 하면서) 그런데 잔차 무게가...아무래도 많이 무거워 지네요..타이어 빨리 교체 해야겠습니다. 안전에 안전 생각하면서 다녀야 할거 같습니다. 나중에 다리엔진 튼튼해질 그날을 생각하며 어디 까지 다녀올수 있나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비가 온다는 말에 집에서 잔차를 쉬게 하고 있으니 장마 후딱 지나가길 빌어야 겠습니다~ 간만에 차량좀 운행 해줘야겠어요....차량이 잔차에 밀려서 1달 주행거리가 100K도 안되요 ㅎㅎ(기름값 아꼈지만...잔차 값이...;;) 남자의 장난감은 너무 좋고 재밌는데...비싸요..점점 비싼걸 추구 하게 되요.. 잔차 타기 힘든 비시즌이 오면 ..다음엔 어떤 남자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까요? 추천 바랍니다~입문용으로요~ 1번 젯 EX 2번 크리우스 올트레인 비교사진 입니다~승차감은 순정상태 에서는 역시 EX가 훨 좋네요^^ 하지만 썬투어 싯포스트 를 장착한 크리우스가 조금더 좋은거 같습니다...푹신푹신해요~ 달리기는 EX완승! 내장기어 때문일까요?27단/크리우스 10단 내일부터 이번주 내내 비온다고 하네요..중부권기준... 눅눅하고 덥고 습하지만 항상 마음만은 행복하길 기원합니다.회원님들~ PS. 크리우스올트레인 중고 팔아요~;;;   ----해령아범님의 후기입니다-----    

      머큐리

    • 전기자전거, 센드 3일차

      센드 3일차네요 일단 6km정도 거리인   집에서 직장을 왕복하며 감을 잡고있스빈다. 최초 계획했던  크랭크 체인링 다단화는 실패했습니다.  변속이 안된다고 ㅠㅠ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도로에선 더럽게 안나가는 자전거입니다. 앞샥을 줄이면 좀 괜찮지만  귀찮아서 --;; 거기다 타이어 마찰음도 더럽게 시끄럽죠 ㅎㅎ 암튼 2일간 퇴근 출근  퇴근 해본 바로는 아~ 나 아직 안죽었구나 ㅋㅋ 출근할땐 도로로 파스 3 4 5 왔다갔다하면서 편하게 합니다. 퇴근할때는 자전거 도로로 파스 2 로오는데  스타트할때 빼곤 계속 0 watt   집에오면 땀범벅 입니다. ㅎㅎ   아주 예전에 지금과 같은 프리라이딩 잔차를 타다가 팔아치운적이 있는데 그땐 도로에서 너무 안나가고 싱글업힐이 너무 쥐약이라 그랬거든요  더럽게 무겁지만 요넘을 가지고 산에 올라갈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렙니다. ㅎㅎ       -----------------안경쟁이님의 후기입니다-------

      머큐리

    • 센드 너무 재미있게 잘 타고 있습니다

          딱 한달 전에 카페에서 중고 센드를 구입하여 체력 단련용으로 아주 즐겁게 타고 있습니다.   한달 동안 이틀에 한번 꼴로 탔으니 정말 제대로 재미가 들린것 같습니다. 바이크는 500w 센드가 장착된 올마인데 새벽시간에 집 근처 싱글코스를 주로 탑니다.   운 좋게도 집에서 20분만 나가면 성남 분당의 유명한 불문맹 코스를 탈 수 있습니다. 이 코스를 4개 구간(불곡산 타잔능선, 불곡산 야호능선, 문형산, 맹산)으로 나눠서 기분에 따라 2개 구간을 골라서 2시간 정도 재밌게 타고 복귀합니다.   2개 구간을 달리면 주행 거리는 공도 10km + 임도/싱글 15km 정도 되고 복귀해서 확인하면 15ah 배터리를 절반정도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주행 습관은 매니저님 설명대로 와트메터를 보면서 적절하게 기어변속 해가며 타고 있습니다. 체력단련이 목적이므로 스로틀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산에서도 pas3를 넘기지 않고 패달질 위주로 타려고 노력중입니다.   공도에서는 pas1~2, 다단 체인링의 42T, 뒷기어는 저단(고속)쪽 기어 4개 정도 사용하고요. 임도/싱글에서는 pas3, 체인링 32T, 뒷기어는 고단(저속)쪽 기어 3개 정도 사용합니다.   경사가 급한 오르막도 센드의 힘을 적절히 활용하니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더군요. 하지막 마지막 순간에 멈추게 되면 과감히 내려서 끌바 합니다. ^^ (급한 오르막에서 출발하려다가 컨트롤러 태워먹기 쉬워요.) 센드는 정말 신통 방통한것 같습니다. 동일한 신체 능력으로 좀 더 멀리 (시원하게!) 갈 수 있고, 좀 더 험한 산에 오를 수 있으니 그 만큼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앞집남자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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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이럴수가

      7월 18일 저녁 늦게 자전거 인수하여 비가와서 한번 타보도 못하고 자가용속으로 ,,,퐁당 했습니다 오늘 토요일 아침 출근하면서 자전거 타고 갈려구 전원 스윗치 넣는데... 어~~~~ 전원이 안들어 옵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이선 저선 다 만져봐도 전원이 안들어 오네요. 가게까지 약간의 경사길만 믿고 자전거를 타고 출발. 1.2k 지나서 평지가 나옵니다 아픈발로 열씸히 저었습니다. 페달링 안할하려구 전기 자전거 구입했는데 가게 일 대충 하고 지하철타고 부산 직영점으로,,, 토요일인데 승객이 많아서 약간 미안하네요 벨로스타 도착하여 매장에 자전거 넣고 옆에 편의점에 커피 한잔 마시고 오는데 사장님 말쌈이 자전거 이상 없는데요 합니다 흑흑흑 ~부끄~~ 15a 배터리 열쇄를 꼽아놓고 돌려야 전원이 들어 온다고 하네여,,, 전기자전거 초보가 뭘  압니까 사장님한데 눈치 한방 먹고 가게로 다시.... 몇시간후 남포동에서 부산역까지 가는데 잘 달리다가 갑자기 전원이 먹통 이 되네여. 제 실력으로 해결불가 지나가는 택시 웃돈주고 또 직영점으로,,, 배터리 문제가 있어서 배터리 교체하고 지하철 타고 집으로,,,, 자전거 어제 저녁에 가져와서 오늘 두번 매장으로,,, 왕복 4시간,,,, 부산 직영점 사장님 오늘 늦게까지 수고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상도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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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드타면서 아쉬운 점

      출퇴근 위주로 노는 날은 한 백키로 정도 라이딩 해서 4개월간 한 4000 키로 탔네요 더 나은 샌드를 위해서 아쉬운 점 몇가지 적어봅니다. 1.콘트롤콘솔에 시계가 없음 ...파스1.2.3.4.5 있으면 ...씨티 투어 터보 뭐 그런거 는 없어도 될텐데 ...그거 없예고 시계 좀 넣어주면 참 좋을텐데말입니다 2.페달 센서 부정확 그리고 작동 오류 ...어쩔땐 페달을 멈추자마자 정지하는데 ...가끔 페달질을 멈춰도 계속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거 삼각한 상황이 올 수도 있는거죠. ...속도 25키로에 컷을 걸어놓고 페달질을 하면 ...25정도에서 적당한 페달의 무게감으로 편해집니다만 ...그 이하에서는 페달 감이 너무 가벼워 오히려 더 힘드네요...천천히 가는게 오히려 불편 ㅜㅠ ...그 이하에서도 적당한 무게감이 있게 센서가 ....똑똑... 해졌으면 좋겠습니다. 3.안장에 탑승 센서가 필요치 않을까요? ...간혹 파워를 끄지않고 구동부를 만질 경우가 있는데 ...이거 엄청나게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가 있습니다. ...페달 센서가 아주 정밀하다면 해결 되겠네요. 지금 생각 나는 거 적어봤습니다 . 즐라 안라~     ----------------------------달려볼까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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