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에 최적인 후사경입니다.

브롬톤 탈때 볼록거울이라서 뒤도 잘 보이는 편이고 각도조절도 가능해요.브룩스 그립에도 잘 맞으며 크게 걸리적거리지 않아서 좋아요.다만 브롬톤 접을때 반드시 후사경을 접은 상태에서 브론톤을 접어야 바닥에 닿지 않아요~

3148297706@k

U22 500w

U22 500w 제품은 없나요?나올 예정은있나요?

김정수

배터리 반품 관련 긴급 요청!!!

금일 모터 키트 컨트롤러 고장으로 인한 배터리 반품신청을 하였는데 한 가지 빠뜨린 사항이 있어서 어디로 보내드려야 할지 몰라 게시판에 올립니다. 아래 반품신청 건입니다. 현재 컨트롤러 고장으로 인해 모터키트를 장착한 제 자건거(반품대상 배터리 포함)가 벨로스타 마포점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로젠택배의 반품 수거는 원래 배송주소가 아닌 벨로스타 마포점으로 가셔야 합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취소/반품/교환주문일자[주문번호]이미지상품정보수량상품구매금액주문처리상태취소/교환/반품2021-11-26[20211126-0000031]36V 15A 소프트팩 배터리센드배터리가방 크기에 따라 1개~2개 넣을수 있습니다.1650,000원반품신청로젠택배[31619384333]반품철회상세정보  1   

홍동오

u22 ㅡㅡ 구매후기

구매하고 몇일 후첫 개시 위해 배터리 빼서 충전하려고 보니usb 단자가 찌그러져 있네요한두푼 짜리도 아닌데질문 답변 게시글에도 올렸구요디스플레이 액정은 어디에 찍혔는지그나마 필름인 것같아 다행이지만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네요

김정수

잘사용 할게요

좋아요

김선호

중앙 구동형 전기 자전거

오래전 서 부터 일렉쉐어 24M 자전거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출시가 안돼네요?언저쯤 출시가 될런지요?

김주한

삼각형

탑튜브와 보톰튜브사이에들어가는건데  앞쪽으로 고정되기보다는  뒷쪽으로, 즉 시트튜브에 붙여서 고정하는게 편하게 되어있네요. 뒷 서스페션이 있는 경우에는 다소 불편하네요.   억지로 앞으로 붙여 장착할수는  있는데,  자연스럽지는 않네요. 앞에도 벨크로 벨트가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자크가 방수 자크네요. 방수는좋은데  모양은 조금뭐함. 일부러 위 아래 고정벨트를 자크 반대쪽으로 치우치게 만든것 같은데, 장착하고나면 뭔가  약간 한쪽으로 쏠리는느낌이 있네요..고급져 보이진 않지만 삼각이라서 쓸모가 있네요~ 삼각 36v18A넣고, 튜브펑크수리세트 들어가네요.

조치룡

바팡 VK850 한글 계기판 너무 탐나고 예쁘네요..

신형 한글 계기판 칼라에다가 한글까지 지원되니 너무 가지고 싶은 계기판 이네요..  너무 마음에 들지만 가격이 고가이구요.. 아무래도 퀄리티가 있어서 고가 인것 같습니다.가격이 비싸서 우선 리모트만 구입하고 나중에 돈 생기고 여유가 생긴다면 계기판까지 구입하고 싶은데 일단 리모트만 따로 구입할수도 있을까요..?  리모트만 이라도 너무 가지고 싶은 계기판 이라서 문의 드립니다.

복민규

맥스하드테일이 센터드라이브보다 더 좋을 듯

센터드라이브를 여러 자전거에 달아봤는데, 역시 유니사이즈이지만 모터가 아예 저장된 프레임이며 중국(?)제작인 맥스하드테일 형태가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좀 무겁지만 훨씬 잘 나가고, 손 놓고 타는데도 중심이 제일 잘 잡힙니다. 시속 25킬로 이상만 되면 하루 종일 손놓고 탈 수도 있어요. 특히 허브가 너무 부드럽고 자전거 무게가 있어 내리막길에서는 구르지도 않아도 타 자전거의 비싼 카본 휠보다 훨씬 잘 나갑니다.  중국제의 특징적인 기술력인것 같습니다. 맥스하드테일 자전거, 고스트 자전거에 센터드라이브 단 것, 비싸디 비싼 스페셜라이즈드 타막과 루베 등 4대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맥스하드테일이 제일 좋아 여름이고 겨울이고 이것만 탑니다.

최종범

48V 20A 짜리 배터리 사이즈는 얼마나 큰가요?

다혼 젯 D9에 750W급 셋팅을 하려고 합니다.이왕이면 폴딩 프레임 아래쪽에 배터리를 위치 시키고 싶은데요. 크기가 얼마정도인가요? 그리고 배터리에 맞는 사이즈의 가방도 판매하시나요?

구진옥

X60 단자에 바로 연결하면 되나요?

기존 배터리에 달려있는 X60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하면 되나요?아님 별도로 기존 것을 잘라내고 연겨래야 하나요?

김동듀

가방(소)길이155mm 맞아요? 255mm 아닌가요?

길이가 155mm면 배터리 제일 작은것도 안들어 가는데요...그리고 가방 폭은 mm 되요?

김동혁

스트롤만 사용해서 시속이 얼마정도나오나요

스트롤만 사용해서 시속이 얼마정도나오나요 1000 w 20a 사용 했을때말입니다

김민섭

이젠 단자 연결시 스파크 발생하지 않아요!

밧데리 충,방전 단자 체결 때 마다 스파크가 발생해 신경이 쓰였는데 안티스파크 단자를 구입, 연결 후에는 스파크 걱정해결 완료!

유태주

밧데리 하나 더 구입했읍니다!

해은대에서 통일전망대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기존의 밧데리 하나 가지고 모자랄것 같아서, 밧데리 하나 더 구입했읍니다. 편안하고 수월한 여행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유태주

본사직원분들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타시던 3~4년 된 전기자전거를 수리하게 되었는데,,,주위 대리점에 문의해보고 배터리문제로만 생각하고 인천,수원에서 본사 전북 완주까지 택배보내면서 몇일간을 본사 직원분과 많은 통화를 했습니다.다리가 불편하신 어머니(74)가 잠시도 집에 안계시고 시장, 텃밭등 자전거로 생활하시는 분이라,,,하루라도 빨리 자전거를 수리해드릴려고 했는데 마음만 급하고 잘 안되더라구요. 집 근처에 벨로스타수리점이 없고 삼천리, 알톤점은 많더라구요. 어머니왈 삼천리,알톤 가봤는데 불친절하고 자전거만 팔아먹으려 한다면서,,,자전거 통째로 택배를 보내야 한다는데 저멀리 전북까지 자전거를 택배보낸다는게 말처럼 쉽지도 않았구요. 어머니가 인천에 사시고 제가 수원에 살아서 직장생활때문에 일처리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본사직원분과 몇일에 걸쳐 수차례 통화를 했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 같은 얘기 또하고 또하고 해서 짜증낼법도 하셨는데 직원분들 정말 친절히 상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자전거를 화물택배로 보냈고, 택배보내고 하루만에 전체 점검수리 완료됐다고 전화주셨네요~가격도 저렴하게 해주셨고, 정말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수리완료전화 받자마자 어머니께 전화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본사직원분들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고, 벨로스타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찬규

맥스 FAT 사용 후기...

10월초 전기 자전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맥스 FAT 강력한 인상에 구입 결정... 10월 15일 제주점에서 인수한후 총 6번의 라이딩... 누적 거리수 145KM...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동안 느낀점을 몇자 적어봅니다...   첫째,  동력을 차단한 상태의 다리힘만으로 달릴때의 느낌입니다... 페달링 느낌은 생각보다는 부드럽고 속도도 잘 나더군요... 평지에서 7단으로 놓고 힘차게 밟아보니 평균속도 30KM... 최고속도 39.8KM... 50대 중반의 제나이를 감안하면 만족할만한 속도더군요... 다만 언덕길에서는 일반 자전거에 비행서 패달이 무겁고 힘이 좀더 들지만..  운동효과를 생각하면 어느정도 만족합니다...   둘째,  전기를 가동한 상태에서의 느낌입니다... 평지에서 PASS1 만 놓고 달려보니 거의 구름위를 걷는듯한 가벼운 느낌에 속도도 상당합니다... 내 다리의 모자란 힘을 전기가 도와주니 언덕길도 적절한 기어 변속을 하면 평지를 달리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셋째,  승차감입니다... 5인치의 타이어폭 때문에 쿠션과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매력적입니다... 팻 바이크이 최대 특성인 모래사자에서의 라이딩 느낌을 알기위해 제주 애월의 곽지 해수욕자을 한번 달려봤습니다... 일반 자전거는 모래에 박혀 꼼짝마라 였을텐데... 조금은 힘이 들긴 하지만  달리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시선집중도 짱~~   아직은 험한 산길을 달려보지 않았지만,,,  험한길도 달리는 느낌이 좋을듯 싶군요...   앞으로 많이 타고 적응해야 겠지만 전기 자전거 생초보의 맥스 FAT 경험담입니다....        

정병철

가격이 쫌 비싸지만 빠른 충전 좋네여ㅎ

10만원에서 갑자기 12만원으로 올랐네여ㅠㅠ 진작에 사 둘껄 후회하지만....ㅋㅋ빠른 배송 감사드리고 충전 잘되고 이상없어서 만족합니다.ㅋ소음은 생각보다 적은데 발열은 쫌 있네여 2a 일반 충전기도 어느정도 발열은 있었으니 이해합니다.ㅋ암튼 오래도록 고장없이 오래썼으면 합니다. 끝^^

양재호

벨로스타 전기자전거 타고 행복하기 와 자전거 고장시 불행하기.

                                                                   작년 겨울 나는 야마하 전기 자전거로 날마다 망애암 을 오르 내렸다.출발할땐 손시리지만 달리면 어느세 풀리고 눈빨날리는 망애암의 겨울을 즐길수 있어 짜릿했다.이 짜릿함을 남편에게 공유하자 권했고 인터넷 을 검색벨로스타 전기 자전거를 알게됬다 일월의 어느날 구경이나 하자고 송파 직영점에 갔다가 업글된 장치에 반해서 즉석에서 한대를  구매했다.  그러나 점점 새로산 행복보다 두대못산 불행의 크기가 커져갔고.말없이 일잘하던 애마 야마하를 어쩌지못해 며칠동안 고민하다 그놈두고 통크게 내것도 사고 말았다그것은 두고두고 탁월한 선택였다는걸 증명해줬다.1.행복하기임도는 전기가 도와줘서  쓰윽~~쓰윽~~~겁없이 올라간다.언덕 중턱 가파른 지점에서의 출발도 헨들에 붙은 순간 자동스위치 이용 가볍게  출발 한다.우리가 그동안 훑고 다닌 임도 로는 군포 수리산 생거진천 무제산 만뇌산 양양 법수치 강구해돋이 공원 임도, 영주 무섬 임도 오서산 휴양림 광덕산 기타 그외 이름모를 임도들로  많다.무제산임도.강구 해돋이 공원 임도.도로는?....... 27인치 바퀴로 좌악~~좌악~~시원하게 굴러간다.미시령, 대관령, 한계령, 혜산령, 이화령,  평촌 집에서 양평 대명콘도. (양평까지는 점심시간에 자전거도 밥좀 줘야함)안양천 잠실 양제천 80km 돌기 기타등등   전기 자전거는 나에게 도전하기 힘든 빡센 언덕들을 쉽고 재미지게 도전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생필품이 됐다.또하나 도로에서 무심히 추월 당한 젊은 라이더 들을 열받게 해주고 씩씩대며 쳐다보고 더 열받게 만들어 준다.푸하하하!!!짜식들아 열좀 받아봐라!! 우린 이런 사람이다.하며 달릴 때의 통쾌 함도 매력이다.                                                                                                                                                                       가는곳마다  케리어와 더불어 뭇 눈길을 끄는 벨로스타 전기 자전거.                                                                           참고로 전기자전거는 무거워서  보통의 케리어 사용불가.                                                                                                                                                                                                               전에 썼던 보통 의 날렵한 케리어.2. 치료가 필요 했을 때 의 불행하기.  전부터 헨들쪽에서 따따따 하는 소음이 나기 시작하더니 7월 21일 생거진천 앞 만뇌산 탈때는 제법 큰소리로 바뀌면서 무제산 에서는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음이났다.23일 아침 일찍 생거진천 출발 구입했던 송파 직영점에 도착진단 결과는 헨들 포스트 중간에 있는 베아링에 문제 발견 베아링 교체 수술을 의뢰하고 귀가  담주 중에 퇴원 가능하다는 직원 말씀은 공수표에 불과 했다. 퇴원 소식은 8월 12일에야 받았고 13일에 (20일만) 찾아왔다. 담날 새벽 아라뱃길을 거처 장봉도를 향해서 힘차게 출발 하려다 오~~~~마아갓!!!배터리 연결선이 사라 졌다?황당!! 최소한으로 가늘지만 최고로 중요한 전기의 생명인 전선 없이 휴양림 에라도 싣고 갔음?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대형 참사가 될뻔했다.  담당 직원들에게 바라는 소비자 나의 바람1. 좀 웃으며 대화하고 농담도 받아 줄줄 아는 여유좀 갖자첨 내가 겪은 일화딱딱하고 근엄한 태도에 한마디 더 했다간 한 대 얻어 터질 것 같은 느낌였는데 대화 도중 살짝 웃는 모습이 생각보다 이뻤다.순간을 놓칠세라“아 웃으시니까 겁네 이쁘시네요?자주 웃으세요.그럼 더 잘 팔릴거 같아요”말하는 순간! 웃음뚝!!! 그리고 얼음!!  난 제법 삭은 할머니이고 한대를 더살까 망설이는 이쁜 고객인 지라 접대상 이라도 웃어줄줄 알았으나 아녔다특별 날것 없는 손님였고 세상을 심각하게 살아야지 씨잘떼기 없는 농담 같은건 하면 안되는거였다거의 화난 표정?“참 이상한 사람도 있어?” 남편과 애기했다. “담부턴 우리가 한수 위로 이상하자. 더 근엄하게 더 딱딱하게 그래서 입술도 반만 열어 말하고 최소한 의 필요한 말만 하자"로 약속했다.  그러나 남편은 약속을 배반 하고 입술도 다 열어서 말했으며 하물며 그분이 한마디 하실 때 스무마디 도 더 말했다.  다행이 지금은 후임으로 온 직원으로 인해 그동안 쌓인  안좋은 추억을 싸악 싯어 내 주고 있다.  2. 부속품들좀 미리미리 확보했다 신속하게 처리좀 해줬음  좋겠다.   뭣때문에  비좁은 # 안에  팔린놈들 쌓아두고 게기 시는지 난 참 궁금하니까.이렇게 "제품의 질과 써비스의 질이 쎄게 충돌했을때 소비자는 살것인지 말것인지  기로에 서게된다"

맹은주

제품 좋습니다

이전에도 구매 했었는데 누가 싯포스트 훔쳐가는 바람에 다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압력 조절도 되고 턱 같은데 올라 갈 때도 완충도 잘 됩니다.

백봉준

고스트 가토5에 센터드라이버 350w 사용합니다 언덕오를때 속도계에 파워가 0w 표시됩니다

2015년 7월경에 태능에서 구매했는데 잘타고 있습니다전기 자전거가 처음이라 이런한 문재는 원래 그런걸로 알고 지나갔는데 강변북로 미사리길 언덕 올라갈때와 되돌아 올때 경사가 좀 30도 졍도 되는데이쪽딜을 오갈때면 속도계의 파워가 0w로 표시되면서 자전거에 힘이 팍 줄어듭니다 원래 그런건지 좀 알고 싶네요경사가 낮은곳과 완만한곳은 이런현상이 없는데 조금 심한 경사는 반드시 이런현상이 일어나네요속도가 스므스하게 주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이렇게 줄면 다리와 팔에 무리가 가기도 하는데 원래 그런건지 상황 알려주세요

김현수

맥스 풀샥 간략 사용기

맥스 풀샥을 구입해서 2,500키로쯤 탔습니다.도로와 임도 위주로 탑니다. 이렇게 혼연일체감을 주는 자전거는 처음입니다.제 몸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스피드 센서가 아닌 토크 센서라 자연스럽고,출력의 조절이 즉각적이며 편합니다.파스와 기어의 조작에 숙달되면그 둘의 연속적인 조합으로 물 흐르듯 다이나믹한 주행이 가능합니다.지금은 저도 숙달이 돼서 거의 보지 않고 파스와 기어를 바꿉니다.스로틀 모드가 없지만 아쉽지 않습니다.파스와 기어를 계속 바꾸며 타는 맛이 더 좋습니다.위의 설명문에서 최대속도 제한을 40키로라고 했는데,실제 최고속도는 약 50키로에 달합니다. (속도제한 풀었을 때)물론 평지 기준이고, 타이어를 바꾸면 더 올라갑니다.(슈발베 마라톤으로 바꾸고 나서는 시속 53이 넘게 나오네요. - 역풍 속)체인링의 톱니수를 높이면 속도가 더 오를 텐데, (현재 44T)대신에 업힐 능력이 떨어지겠죠.사실 지금의 속도로도 충분합니다.속도와 힘의 균형을 이룬 세팅으로 보입니다.급가속이 필요할 때 파스를 두 단계 탁탁 올리고 힘차게 페달링하면서 기어 한두 단 올리면 시원하게 팍 치고 나갑니다.이 맛이 제일 좋습니다. 약간 과장해서 디젤차 가속하는 느낌?(교차로 빨리 통과하려고 가끔 이렇게 하는데,기분은 좋지만 교통사고의 우려로 자제하는 중.)350W 치고는 토크가 좋아서 어떤 언덕이든 가뿐히 올라갑니다.어떤 난코스를 만나든 두렵지 않습니다.배터리는 아껴 쓰면 100키로를 갑니다만,언덕이 많다면 80~85키로 정도로 봅니다.(오래 된 배터리는 거리가 더 줄어듭니다.)강추합니다. 맥스 드라이브 시스템과 모터의 성능이일반 자전거와는 차원이 다른 라이딩을 선사할 것입니다.신세계를 맛보실 것입니다.

이완영

아주 좋읍니다

다단이라 용이하게 씁니다

최종섭

오늘 너무 감사 했습니다.

 처음에는 9.8 킬로 나가는 자전거 하나 망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솔직히 XTR 앞 크랭크를 사용하지 못하게되어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완성된 후 들어보니 무게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모든걸 장착한 후시운전을 해보니 그동안의 우려가 기우 였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둘레길 한바퀴를 돌게 되었는데처음에는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단기어로 변속을 하고 달리니 적응이 되더군요.급경사를 치고 올라갈때도 힘이 넘침을 느낄수 있었고, 적당한 다리의 긴장감과 속도감이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 주시고 사업 번창 하시길 빌겠습니다.

송창규

센드 350W 첫경험,,,

------빼꼼l대전l님의 후기입니다-------------       전기자전거키트 센터드라이브 안녕하세요.  대전에 서식중인 유령회원 빼꼼입니다.   저번주에 벨로스타 대전점에서 350W 장착후 배터리가 없어서 무전동으로 다녔습니다.   무전동으로 다니는것을 본 회사 형님께서 배터리를 주시네요.   물론 정품배터리는 아닙니다. 워낙 오지캠핑을 다니시는 분이다보니.. 만들어 주신겁니다.   원래 정품을 사용해야된다는것은 알고 있는데 그 형님께서 워낙 믿고 써보라고 주시네요.   36V 15A 입니다. 크기가 200  * 120 * 90 입니다. 에어캡 뽂뽁이는 제가 감싼거네요.        

머큐리

인사드립니당....^^

----도끼 l대구l님의 후기입니다----       얼마전까지 버디에 허브식 전기킷을 사용하다 넘어왔습니다.    장단점이 있는데 저에게는 센드가 딱이네요...^^    근데 이녀석 배터리 한칸으로 몇킬로를 달릴수있나요??    3일동안 이정도 달렸는데 그대로이네요.ㅋ   

머큐리

어제저녁 퇴근길에 타봤네요

----허당l남양주l님의 후기입니다-------       500w15a 로는 30km맘놓고 속도내기는 배터리가 ?. 마지막10km가 급경사오르막이라서. 그러나 도착하고나니 3칸이 남네~~^^ 출근길엔 과감히 박대리를 더 부려보겠읍니다. 파스2로 하면 기록도 단축되겠죠? 이거리를 50분안에 주파하는게 1차목표거든요~^^           

머큐리

끌바시 스로틀 사용에 대해

  ----이스라엘 경기행신님의 후기입니다-----       전에 끌바시 스로틀 사용하다 험로에서 패달이 움직이면서 전차 튀어 나가는 것에 대하여 질문 드렸는데 ...파스0에서 -버튼 길게 누르면 끌바 모드라고 하셔서 사용해 보니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걸으면 모르겠지만 실질적으로 사용에는 파워나 속도면에서 불편함이 있더군요...제가 주로 끌바 쓰는 경우가 전철 점프시 엘리베이터 사용불가시 또는 경사가 높은 언덕 오를때...아래처럼 패달옆에 찍찍이 하나 매달아 놓고 다니다 바로 고정하여 끌바하면서 스로틀로 작동....번거롭기는 하지만 안전하게 끌바 가능합니당...      

머큐리

센드달았습니다~!

-------후리야 강동님의 후기입니다--------       크리우스 올터레인 신품구매후  중고로 구매한 센드350w 본주인 구매처인 엔트로가서 달았습니다 체인링도 60t짜리 직구해서 달고, 선투어 싯포스트까지 구해달았더니 디자인도 그렇고 속도 승차감 모두 만족합니다 허브모터에 비해소리도 상당히 조용하네요 (지갑은 텅텅)  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잘 타보려고 합니다 출퇴근길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머큐리

배터리, 어시스트

----허당l남양주님의 후기입니다-----     파스1단으로만 쓰고 기어바꿔가면서 타보니 60km정도 탈거같네요.    

머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