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저녁에 동래점에서 인수
귀하신몸 자가용에 태우고 집으로
다음날 19일 배터리 작동 미숙으로 동래점 방문
키를 안꼽고 ㅎㅎ쪽팔려,,
19일 오후 부산역쪽에 볼일 보러가는데
잘나가다가 갑자기 전원이 멍통 배터리 축사망~~
택시에 주어 담고 자전거만 보냄
저녁 8시에 동래점 도착하여
배터리 안장식에서 가방식으로 교체후 귀가
7월 25일 태종대 한바꾸돌고
충전중 충전기 펑 소리와 함께~~축 사망,
토요일 저녁에 떵차에 자전거 태유고 동래점으로..
7월 27일 아침 동해남부선 타고 남창역에 하차 장안사 갈려고 하다가
부전역 앞에서 갑자기 나타난 화물차 때문에 급브레이크 잡았는데
하필 왜...
왼손 엄지손가락이 스토롤 위에서 놀고 있었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콘토롤라 축 사망~~~
월요일 벨로스타 휴무일
마음비우고 하루쉬고
오늘 화요일 아침일찍 동래로 출근
한시간 이상 기다려 사장님 도착..
콘토롤라 교체...
요번만 무상교체??
전기자전거 구입 11일만에
전차 3번째 축사망~~
앞으로8월 17일까지 전차구매 한달 콘토롤라 한번만 더 축 4망 하면
거금 들여서 전기 자전거 정비기술 배울겁니다,
손까락이 않되면 발까락으로 탈까보다
쪽 팔려서 동래점에 못가겠심더
아님 차에 태우고 울산점으로,,깔까요?
참고로 전차 총 km수는 아직 두자리 숫자를 넘지못햇음 ㅋㅋ
-----------------------부산상도님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