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드 3일차네요
일단 6km정도 거리인 집에서 직장을 왕복하며 감을 잡고있스빈다.
최초 계획했던 크랭크 체인링 다단화는 실패했습니다. 변속이 안된다고 ㅠㅠ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도로에선 더럽게 안나가는 자전거입니다.
앞샥을 줄이면 좀 괜찮지만 귀찮아서 --;;
거기다 타이어 마찰음도 더럽게 시끄럽죠 ㅎㅎ
암튼 2일간 퇴근 출근 퇴근 해본 바로는
아~ 나 아직 안죽었구나 ㅋㅋ
출근할땐 도로로 파스 3 4 5 왔다갔다하면서 편하게 합니다.
퇴근할때는 자전거 도로로 파스 2 로오는데 스타트할때 빼곤 계속 0 watt 집에오면 땀범벅 입니다. ㅎㅎ
아주 예전에 지금과 같은 프리라이딩 잔차를 타다가 팔아치운적이 있는데 그땐 도로에서 너무 안나가고 싱글업힐이 너무 쥐약이라 그랬거든요
더럽게 무겁지만 요넘을 가지고 산에 올라갈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렙니다. ㅎㅎ
-----------------안경쟁이님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