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5 G-FAIR KOREA'(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에서 겨울철 눈길에서 탈 수 있는 전기자전거가 전시되어 있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주최로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841개 업체가 참가해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 2만여개를 선보인다. 2015.11.5kims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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