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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subject. 자전거는 자전거 일뿐 입니다.
작성자name. 관리자 (ip:)
  • 작성일date. 2017-02-21 18: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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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hit.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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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지금도 기억합니다.

 

망원동에서 재활용 휴지/고철 줍는 아줌마가 3륜 전기자전거 만들어 달라고 왔습니다.

거금들고 오셨습니다.

처음에는 뒤에 재활용품 좀 실어서 다닐거라고...바구니를 달아 달라고해서...

3륜 50만원짜리 알통꺼 본사 통해서 받고...뒷자리에 두부판 달고..

250W 센드에 12AH 엔엘텍 소팩으로 제작했고, 속도가 너무 빨라서

본사에서 공수한 38t 체인링을  영등포에서 선반으로 깍아서 센드에 맞게가공해서

저속 고토크용 38T 체인링을 달아서 출고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전거로...

고철 가득줍고 뒤에 리어커 까지 달아서 길이 5미터짜리 트레일러 자동차 놀이 하면서

고철/폐지...재활용 용품을 모아서 마포에서 일산까지 가서 팔기를 하루에 두번도 했답니다.

 

그래서...

2015녀 5월...드디어 탈이 났습니다.

센드 모터 문제는 아니고요...

알통자전거 2륜 뒷차축이 부러졌습니다.

처음엔 체인이 빠진다고 해서 왔는데...헐...축이 부러졌습니다.

 

15년 5월에 제작사에 부품신청해서 8월말에 받았습니다.

그 동 안 이틀에 한번은 와서 언제 해줄거냐...시달렸습니다.

제작사에서  해준다 해준다 하면서 부품이 왔는데 연식이 달라서 안맞고 다시 받고...

좌우간 100일이상 자전거는 마포샾 앞에 방치해 놓고 시위했습니다.-_-

결국 3달 넘어서 부품구해서 무상으로 교체해 줬습니다.

 

그런데...

딱 일년 지나서 2016년 4월에 또 축이 부러져서 수리 해내라고 합니다.-_-

 

3륜 자전거가 생활형이고 사람이 타는 용도이지 100키로 가까운 짐을 실어 나르거나...

리어커를 견인해서 다닐만한 내구성은 가진 짐자자전거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무리한 사용으로 두번째 축이 부러진것인데...

언제 부품이 올지 몰라서 결국 20인치 미벨 쇠로 만든것 고물상에서 구해와서 달아 달랍니다.

 

고장난 3륜자전거에서 센드모터 빼내서 결국 이식작업을 했는데...

문제는 고물상에 고철로 주워온 쇠로된 미벨이 너무 험합니다.

모든 라인(브레이크/변속기)은 다 갈아야 하고...

움직이지 않는 드레일러와 변속레버는 교환해야 부터... 모든 구동부 청소까지...

시즌이라 시간도 없는데...밤 늦게 까지 모터 몇개 장착할 시간 걸려서 결국 만들어 줬습니다.

빨리 출고해야 샆이 넓어지기에...

 

문제는 그 자전거로 리어커 견인해서 다니면 결국 또 얼마 안가서 망가지는거 뻔이 예상되는데...

3륜 자전거....다른곳에서 안고쳐주니...자전거는 산곳에서 고쳐줘야 하는것 아니냐고..

지금까지 자전거 한대 팔아서 남긴비용의 몇배를 무상수리를 해줬습니다.

펑크부터 타이어... 브레이크...체인...

재활용품 주워서 백만원대 모아서 전기자전거 장만할때 얼마나 큰 투자였는지 알기에...

웬만하면 다 수리 해줬습니다.

 

문제는 단한번도 모터 고장이 아니라...죄다...

기본 베이스인 자전거 문제인데 그 문제는 결국 사용자의 무리한 사용이 원인 이었습니다.

이번에 일반 쇠로된 미벨에 무상 이전 장착해주고... 시즌중에는 모터 문제 아니면,

옆에 생활차샾에서 수리를 하시라고 했습니다.

자전거가 고물상표고... 일반 생활차니 모터들어간 크랭크부분 외에는 일반생활차 입니다.

 

오래전... 우리의 아버지들이 타시던 쌀 두가마도 실어서 다니던 그 자전거가 지금 자전거가 아닙니다.

 

 

어제 방문하신 고객님중에...

30-40키로 정도 되는 애들 태울수 있는 전기자전거를 찾으셨는데...

지금 나오는 대부분 자전거에 뒤에 사람을 태워도 되는 강도를 가진 자전거는 국내에서

딱한대(??) 뿐입니다. 그외에 대부분 자전거는 뒤에 사람을 태워서 다닐만한 내구성을 가진 자전거가 없습니다.

정말로 성인둘이 타고 싶다면...텐덤 자전거를 사셔야 합니다.

알미늄 자전거 뒷자리에 어떤 짐받이를 달아도 자전거 자체 내구성이 성인2명을 커버할 자전거가 없습니다.

단... 살살 잠시 타는것은 버틸수 있지만...장기적으로 사용하시면 결국 탈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21세기에 생산되는 대부분의 자전거는 1인승 이지 2명이 타고 다닐 내구성을 가진것 찾기가 어렵습니다.

아마도...그런 자전거가 나온다며...휠부터 프레임까지 다 보강되어야 하고 무게는 당근 엄청나야 가능합니다.

 

또... 몸무게 100키로가 훨 넘는 큰 자전거를 찾으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고스트 정도면 정식 MTB라 커버가 되긴 하지만...권해드리지 않았습니다.

판매 되어나가서 하루 편도 30키로 이상 왕복 60키로 달리면...자전거는 수시로 점검하고 수리 해야 합니다.

그런데 소비자는 자전거를 잘 모릅니다. 백만원도 넘는 자전거인데...당연히 판매사가 책임수리를 해줘야

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인 자전거 KC인증이나 기본 설계시 반영된 성인 몸무게가 85키로 정도 입니다.

MTB는 50%이상 더 가혹한 조건으로 테스트 합니다만...

생활차의 경우 85키로 정도의 몸무게가 일반적인 도로 주행에서 사용되는 내구성을 기준으로 검사를 합니다.

물론 120키로 몸무게가 자전거도로 살살 탄다고 해서 자전거가 금방 프레임이 망가지거나

휠이 파손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열심히 타시면... 오래지 않아서 반드시 망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 생활차 몇년 타고 다녀도 아무 이상없었다...

센드 달린 전기자전거 만들어 달라고 오신경우...

웬만하면 말리고 싶습니다.

 

이유요???

그냥 살살 20키로 내외로 한강달리는것과...

센드 달아서 30키로로 달리면 피로도나 충격량이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됩니다.

고급차의 경우 사용할 라이더의 체중을 더 까다롭게 체크합니다.

프레임의 경우도 라이더의 체중이 표시되지만...더 중요한것이 또하나 있습니다.

바로 휠 입니다.

휠에도 한계라이더 체중이 따로 정해집니다.

프레임이 견뎌도 휠이 버티지 못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전거는 움직이는 운송수단입니다.

실제로 몸무게 어느 정도가 누른다고 망가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 몸무게(일반인 2명수준)가 타고 30키로 속도로 달린다면...

그리고 그 달리는 중간에 파진 도로나 돌맹이를 만난다면???

자전거에 미치는 데미지 상황이 달라집니다.

 

에너지 = 질량 X 속도제곱

 

 

 

자전거 한대 팔아서 예견되는 그 엄청난 뒷감당 다 하느니 안파는것이 좋습니다.

정말 사서 타고 싶다면...

자전거를 타서 살을 빼는것이 아니라.... 살을 빼고 자전거를 타야 합니다.

 

그리고...

자전거는 자전거 일뿐입니다.

자전거의 속도는 20키로 내외 최대 30키로 정도로 달려야 자전거입니다.

더빠른 탈것을 원하신다면...다른곳으로 눈을 돌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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